강정호
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오는 9월 열릴 2027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는 당초 ‘빅3’가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. 지난해부터 “지명 순서는 달라질 수 있지만, 세 선수가 1~3순위를 차지할 것”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. 부산고 하현승, 장충고 엄준상, 그리고 서울고 김지우가 그 빅3로 뽑힌 선수들이었다. 하현승은 대형 좌완 에이스로 성장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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